반응형 힐빌리1 '40세 미국 부통령 후보' 밴스가 왜 부럽지? <17> 미국 오하이오 시골 출신 '흙수저' 40세 제임스 데이비드 밴스(J.D. Vance) 공화당 연방상원 의원. 2024년 11월 치러지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혜성처럼 나타난 밴스 상원의원이 도하 모든 언론의 취재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번 대선은 민주당의 1942년 11월생인 바이든(Joe Biden·82) 현 대통령과 공화당 후보가 된 1946년 6월생인 트럼프(Donald Trump·78) 전 대통령과 4년 만의 재대결에서 누가 승리할 것인가가 미국인은 물론 전 세계인에게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이런 가운데 40세에 불과한 상원의원 밴스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밴스의 갑작스러운 출현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단순히 트럼프 선거 캠프의 중요한 일원으로서가 아니라 미래 권력의 텃밭이 될 수 .. 2024. 7.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