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합동참모본부1 대규모 러 파병... 제 무덤 파는 김정은 <54> 북한의 3대 세습 독재자 김정은. 부리부리하지만 무언가에 쫓기는 듯한 눈매, 퉁퉁 부어있는 목덜미와 손등을 보고 있노라면 온갖 욕심에 절어 주변의 모든 것을 다 삼켜버려야 직성이 풀릴듯해 보입니다. 뒤뚱거리고 두 팔을 휘저으며 걷는 그의 몸매에서는 도저히 지도자의 이미지가 풍기지 않습니다. 지도자의 위치에 서기 위해서는 소양과 통찰력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몸매 관리를 해야 합니다. 지도자의 건강은 나라의 운명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신장 170㎝ 안팎임에도 몸무게가 무려 130㎏를 넘나든다니, 그의 무절제한 생활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그런 그가 2023년 말 뜬금없이 7,500만 남북한 주민이 자나 깨나 염원해 온 통일을 포기하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 '대죄인(大罪人)'의 길로 발걸음을.. 2024. 10.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