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국전력1 문재인의 '탈원전 대못' 결국 뽑혔다 <57>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5년 동안 대한민국의 최고 국정 책임자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는 집권 기간 내내 북한 김정은 편만을 들다가 결국 외신으로부터 "김정은의 수석대변인(top spokesman)이 되었다"라는 조롱을 받아 국제적 망신을 샀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2018년 10월 26일 자 기사에서 "김정은이 유엔총회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그를 칭송하는(sing praises) 사실상의 대변인을 뒀다. 바로 문 대통령"이라고 적시한 것입니다. 문 전 대통령은 북의 핵·미사일 시험장 폐쇄를 언급하며 "북핵 미사일이 미국을 위협하는 일은 완전히 없어졌다"라고 했지만 김정은은 지금도 툭하면 한국은 물론 미국까지 핵으로 위협해 왔습니다. 그는 또 김정은의 업적과 품성을 높이 평가하기도 .. 2024. 11. 1. 이전 1 다음 반응형